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36 [23.11] 동적자산배분 결산 #11 이제 2023년도 2달 밖에 남지 않았다. 9월까지는 그래도 약간 버티던 시장이 10월이 되며 많이 하락했다. 특히 국내시장은 10월 막판에 완전 개박살 나버렸다. 이런 저런 사고가 터져서 그런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국내 시황은 안 보다 보니 자세히는 모르겠다. 어차피 국내주식은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연금계좌에 찍힌 마이너스를 보면 씁쓸하다. 어쨌든 전략을 확인하는 작업은 일단 진행한다. 현재 사용 중인 전략 : 레버리지 추세 비율, 채권동적자산, HAA(예비) 1. 레버리지 추세 비율 전략 사용 이후 처음으로 음수의 모멘텀 스코어가 떴다. 다시 말하자면 시장이 박살났다는 뜻. 안 그래도 레버리지를 쓰다보니 -10%대는 우습고 -20%대도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30%대도 있었던가? .. 2023. 11. 1. [연금계좌] 한국형 SCHD ETF 보수 간략 비교 최근 연금계좌에 넣을 적금이 만기되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할 때가 되었다. 지금 구축해놓은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가져갈까 싶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보니 역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포트폴리오에서 1년동안 수익이던 코스피200 ETF는 손실구간에 접어들었다. 채권ETF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큰 수익률은 금인데 애초에 비중이 작으니 크게 의미는 없다. 그래서 전부터 고민해오던 간략한 포트폴리오로 나스닥100+SCHD를 섞는 포트폴리오로 바꿀까 싶다. 한동안 SCHD 열풍이 불어서 한국형 SCHD도 많이 생겼고, 모두 월배당이라 매달 ETF 매수하기도 좋아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전통적인(?) 한국형 SCHD는 총 3개의 운용사 상품, SOL(신한), ACE(한국투자), TI.. 2023. 11. 1. 1억이라는 '돈', 그리고 '나의 시간' 100,000,000 1억이라는 숫자는 뭔가 상징성을 갖는 느낌이다. 1부터 1억까지 매초 하나씩 카운트한다면 약 1160일, 3년 넘게 쉬지않고 계속 세어야만 끝나는 숫자다. 또, 국가적으로 보면 1억이 넘는 인구수는 경제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정도이고, 뉴스 기사를 찾아보니 이정도면 전 세계에서 30위 안에 든다고 한다. 즉, 1억이라는 숫자는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다. 그런데 이 1억이라는 돈이 부동산으로 들어오면 작은 돈이 되어버린다.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굳건한 믿으므로 부동산 가격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올랐다. 특히 코로나를 거치면서 막대한 유동성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부동산은 그야말로 대폭등을 해버렸고, 이제 1억이라는 돈은 부동산 가격.. 2023. 10. 9. [23.10] 동적자산배분 결산 #10 추석을 지나면서 어느덧 10월이 됐다. 이제 23년도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지금, 슬슬 내년을 고민하고 있다.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은 이 시점. 진로도 걱정이지만 투자도 신경써야하기에 계속해서 투자는 이어나간다. 8월까진 시장상황이 괜찮았는데 9월이 되니 급락해버렸다. 현재 사용 중인 전략 : 레버리지 추세 비율, 채권동적자산, HAA(예비) 1. 레버리지 추세 비율 이 전략을 사용한 이후 처음으로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다. 이전달엔 그래도 6.5 -> 4.5로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4.5 -> 1.0으로 상당히 많은 하락이 있었다. 그만큼 시장도 안 좋다는 의미이고, 나의 계좌도 많이 박살났다는 뜻이다.(...) 전략이 궁금해서 챗gpt한테 물었을 때, 급격한 시장 변동을 조심하라고.. 2023. 10. 3. [투자연구#6]레버리지 모멘텀 비율 투자-챗GPT의 피드백 작년 11월에 챗GPT가 처음 공개된 이후, 사람들의 반응은 뜨겁다라는 말로도 표현이 다 되지 않을만큼 정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지금까지 허접했던 챗봇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우주 끝까지 다다를 기세였다. 한동안 챗gpt 사이트에 접속조차 되질 않는다고 했으니, 그 인기는 실감이 되질 않는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써보지는 않았다. 맨 처음 알게됐을 때 한 번 접속해봤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관심이 워낙 많을 때라 속도도 너무 느려서 금방 꺼버렸다. 이후 뉴스로 종종 듣기는 했지만, 회원가입을 하려니 전화번호를 적으라길래 괜히 찜찜해서 가입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득 내가 사용하는 전략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찜찜함을 극복(?)하고 Open AI에 가입해서 챗gp.. 2023. 9. 26. 환테크도 물릴 수 있음을 배우고 있다 앞선 글에서도 적었지만, 일본 엔화에 대해 환테크를 다시 하고 있다. https://abunamja.tistory.com/45 엔 환테크 다시 진행 작년에 일본 엔이 약세라는 말에 환테크를 한 적이 있었다. 예전에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증권사를 통해서 원-엔 환테크를 시도했고,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당시에는 처음으로 해보는 환 abunamja.tistory.com 다시 시작할 때 원화대비 엔화의 환율은 910원대였다. 첫 번째 환테크를 할 때가 980원대였으니, 훨씬 낮아진 상태라고 판단해서 들어갔다. 총 3000만원정도를 계좌별로 나눠서 환테크를 하다보니 하루동안 커피값에서 치킨값을 버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다가 한순간 타이밍을 놓쳤더니... 어느순간 환율이 900원 초반, 그 이하로까지 떨어.. 2023. 9. 22.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