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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투자기록

IRP 종목 추가 변경

by 아부남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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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IRP 종목을 바꿨다고 적었다.

2025.05.28 - [국내투자/투자기록] - IRP 종목 변경

 

IRP 종목 변경

올해 초에 IRP의 종목을 변경했다.2025.02.17 - [국내투자/투자기록] - IRP 재변경(feat. MOAT ETF) IRP 재변경(feat. MOAT ETF)얼마 전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때, 비교적 가벼운(?) 계좌인 IRP를 가장 먼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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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70%에 해당하는 위험자산에 대해 변경을 했고, 30%인 안전자산에 대해서는 변동이 없었다.

새로 바꾼 ETF가 미국에 주식과 채권을 나눠서 투자하는 고배당ETF였기에 안전자산은 국내채권으로 갖고 있어야겠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30년짜리 초장기 국채라서 좀 망설이긴 했는데, 월배당 ETF에서 마땅한 상품이 없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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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월배당을 맞춰놨는데, 요 몇 달 사이 국내증시가 엄청나게 상승하는 것을 봤다.

어느새 3000을 넘긴 코스피(출처: 구글)

덕분에 지역 배분 차원에서 매수했던 국내 배당 ETF들의 수익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이를 계기로 역시 한 곳에만 몰빵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뭐 이런 식?(출처: 크몽)

나의 경우 많이 나누지는 않고 좀 간편하게 나눠서 투자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는 다른 글에도 적어놨으니 넘어가겠다.

2025.05.27 - [국내투자/투자연구] - 포트폴리오 새로운 구상

 

포트폴리오 새로운 구상

현재 ISA계좌의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자산은 주식과 채권 및 금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안에서 주식은 미국과 한국, 채권은 미국과 한국의 장기채 및 단기채로 나눠서 투자하고 있다.자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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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IRP에서도 미국과 한국을 나눠서 주식과 채권으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ETF를 바꾸기로 했다.

국내 주식과 채권에 나눠 투자하면서 월배당을 주는 것은 예전에 내가 투자했던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이 있어 종목을 선택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2024.11.11 - [ETF정리/국내ETF] - [ETF정리]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ETF정리] PLUS고배당주채권혼합

첫 ISA계좌의 만기가 끝나서 해지한 이후 재가입을 했을 때, 처음에는 채권을 위주로 담았다.장외채권을 시작으로 장내채권도 매수를 했다.일단 금리인하가 가시권이었고, ISA에서도 장내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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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분배율도 좀 더 높으니 들어오는 배당금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음... 근데 왠지 곧 또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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